대덕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소속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회원들이 20일 홀몸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해 손수 만든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길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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