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인더스트리엑스퍼트그룹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우송대, 인더스트리엑스퍼트그룹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10.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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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가 인더스트리엑스퍼트그룹과 협약을 체결했다. 우송대 제공

우송대학교는 20일 오전 11시 우송IT교육센터 7층 4차산업응용연구센터에서 인더스트리엑스퍼트그룹(주)(IEG)과 빅데이터 기반 제조지능화 연구개발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과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우송대는 이번 협약 체결로 재무분야 컨설팅전문기업 IEG와 미래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제조업 첨단화 사업 등에 관해 새로운 차원의 산학협력을 도모한다.

국내기업의 재무개선을 위한 운영체제 컨설팅을 주로 해온 IEG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팩토리를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4차산업응용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우송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설계 및 사업영역 확장 등을 기대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개소한 우송대 4차산업응용연구센터(센터장 김영식)는 국내 빅데이터 기반 제조 지능화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세계적인 공과대학인 인도 IIT 하이데라바드 등 해외 명문대 출신의 박사들을 연구원으로 영입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응용 연구와 더불어 미래기술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홍기 우송대 행정부총장은 “IEG가 국내기업 컨설팅을 통해 축적한 업종별 특성 이해와 최적 운영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운영시스템 컨설팅 및 빅데이터 기반 제조지능화 기술로 연결시킬  계획”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얻어진 기술은 다시 대학 인재양성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중소형 제조산업으로의 지식이전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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