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환경캠페인 통해 분리배출 중요성 강조
한화토탈, 환경캠페인 통해 분리배출 중요성 강조
  • 최종암 기자
  • 승인 2020.10.18 22: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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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증가···플라스틱 자원 순환 중요성 홍보

한화토탈이 9월 6일부터 40일간 영상으로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화토탈이 9월 6일부터 40일간 영상으로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화토탈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9월 6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이 성료됐다.

18일 한화토탈에 따르면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은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자원순환 슬로건 공모전’ 및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특히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와 자원순환에 대한 의지를 담은 20자 내외의 슬로건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공모전에는 전국의 초·중·고교생 1천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슬로건 아이디어를 뽐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댓글 이벤트에는 총 2589명이 참여했으며, 공모전을 위해 제작한 교육용 애니메이션과 홍보영상은 유튜브에서 총 1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16일 진행된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환경부장관상, 한화토탈 대표이사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상 등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이은지 학생의 슬로건 ‘분리는 끼리끼리, 환경은 길이길이’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은지 학생은 “환경에 관심이 많아 대학도 조경학과를 지원한 저에게 이번 공모전 수상이 큰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 주었다. 앞으로도 자원 순환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며 환경보호에 힘쓰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화토탈 사회공헌담당 손주희 차장은 “코로나19로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가는 시기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화토탈은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놀이키트를 제작해 총 23개 아동기관에 500여 세트를 배포하기도 했다. 놀이키트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플라스틱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보드게임, 과학교구, 친환경 문구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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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 2020-10-18 23:07:38
환경을 위해서라도 분리배출 참 중요한데 대기업에서 선행을 이렇게 해주시니 정말 좋은 영향이 될것 같아요~!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