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서른 두 살 ‘동구민의 날’ 랜선 생일축하
대전 동구, 서른 두 살 ‘동구민의 날’ 랜선 생일축하
  • 양성모
  • 승인 2020.10.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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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 영상으로 서른 두 살 된 동구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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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5일 32살 동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랜선 생일축하 행사를 가졌다.

서른 두 살이 된 동구 생일축하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의 준수 속에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열렸다.

오전에는 코로나19, 수해, 폭풍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더불어 함께 사는 동구’를 실천한 모범구민 43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16개 각동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32살 젊은 동구! 생일을 축하합니다!’란 주제로 랜선 생일축하 이벤트가 펼쳐졌다.

유아부터 노년까지 다섯 계층이 참여한 구민헌장 전문낭독 영상을 시작으로 진행된 오후 행사는 구청장, 구의회의장, 대전시장, 국회의원, 32살 직원들의 축하메세지가 상영됐다.

이어 각 동에서 준비한 ‘카드섹센, 축하송, 생일상, 동구에게 전하는 덕담’ 등 다채로운 생일 축하 이벤트가 제비뽑기와 점수판 공개 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자 모두에게 재미와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구민의 날 랜선 생일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구민의 날 랜선 생일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무리로 16개 동 구민들이 함께 케이크에 32개의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에 맞춰 케이크 커팅을 하면서 서른 두 살 된 젊고 패기있는 동구를 응원하고 축하했다.

이날 랜선 생일축하는 황인호 청장이 직접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오늘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마무리를 진행한 황인호 동구청장은 “서른 두 살로 돌아간 것 같이 힘이 난다”며 “동구는 대전역세권이 혁신도시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천지개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라는 말로 구민들에게 머리 숙여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구민의 날 랜선 생일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구민의 날 랜선 생일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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