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본격 추진
대전교육청,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본격 추진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10.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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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 중학교 배정 발표, 1월 28일 예비소집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15~16일 초등학교 6학년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중학교 배정계획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입생 배정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대상자는 2020학년도 대전시 관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초등학교 졸업자로서 중학교를 배정 받은 일이 없는 사람이다. 

원서작성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배정결과는 2021년 1월 22일 오후 3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68조 및 제71에 의거, 출신 초등학교가 속하는 학교군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 복수지원, 후 전산추첨에 의해 이뤄진다.  주소지에 해당하는 학교군에 속한 모든 학교를 희망순위를 정해 지원하고, 1지망 학교 지원학생이 학교 정원과 같거나 적으면 100% 배정,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배정한다. 제1지망 탈락자는 제2지망~제5지망(학교군마다 지망학교수는 다름)순으로 순차적으로 전산배정된다.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정예고된 중학교 학교군 및 추첨방법 개정안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입학하는 2022학년도부터 적용 예정으로 올해는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배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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