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무증상 확진

자료사진.

6일 대전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368번째 확진자는 대덕구 대화동에 사는 10대로, 지난달 20일 시리아에서 입국했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지역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35명을 포함해 모두 36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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