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홍보관 9월 25일 개관...사전 예약제 운영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세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대전 중구 선화동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가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세대 전용면적 84㎡(84㎡A, 84㎡B, 84㎡C, 84㎡D, 84㎡E, 84㎡OA)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 대단지다. 

특히 바로 옆에는 2차 분양이 계획돼 있어 향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이룰 예정이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갖춘 우수한 입지와 명품 혁신 설계 등도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천이 사업지 바로 앞에 있 확 트인 조망권(일부)을 확보함과 동시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육 우수성도 주목할 만하다.
  
또 선호도가 높은 4베이(Bay)구조뿐만 아니라, 타입별로 조망형 다이닝룸, 가변형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을 설계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꾸릴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여기에 지상에 위치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뿐만 아니라, 단지 최고층인 49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을 위한 다채롭고 특별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대전 중구 선화동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대전 중구 선화동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한편, 지난달 25일 개관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홍보관은 대전시 서구 계룡로 648(용문동) 예촌빌딩 2층에 위치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시간당 예약은 10인 이내로 제한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오후5시까지다.

*본 영상은 항공안전법 규정에 의거 항공청의 비행 허가 및 군부대의 촬영 허가 신청 승인 후 촬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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