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과 안원기 의원 등이 28일 제30호 어린이공원 시설물 현장점검을 했다. 제30호 어린이공원은 지난 5월 첫 삽을 뜬 이후 이달 14일에 완공됐다.
이연희 의장은 “어린이공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아이들이 행복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과 안원기 의원 등이 28일 제30호 어린이공원 시설물 현장점검을 했다. 제30호 어린이공원은 지난 5월 첫 삽을 뜬 이후 이달 14일에 완공됐다.
이연희 의장은 “어린이공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아이들이 행복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