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유성구의원 “감염병 대응 방역시스템 구축” 촉구
윤정희 유성구의원 “감염병 대응 방역시스템 구축” 촉구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09.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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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유성구의원.
윤정희 유성구의원.

대전시 유성구의회는 윤정희 의원이 지난 25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유성구는 광복절을 기점으로 9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철저한 방역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먼저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보건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발판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별진료소 운영, 확진자 역학조사 등으로 점차 피로도가 쌓여가는 공공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인력확충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를 대비해 지역실정을 반영한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다가오는 추석의 인구대이동과 계절에 따른 기온변화로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견된다”며 “대응 및 방역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코로나 19의 지역적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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