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2명 홍성 1명, 아산 1명이다. 
충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2명 홍성 1명, 아산 1명이다. 

충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2명 홍성 1명, 아산 1명이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천안거주 10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경기도 시흥 132번 확진자 접촉자다.

홍성군에서는 지역 2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성읍 거주 50대로 방역당국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난 8일 입국한 아산시 거주 30대도 이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충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47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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