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동 70대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4번째 발생했다.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224번 확진자는 천안 213번(녹엽관련)의 가족으로 동남구 다가동에 거주하는 70대다. 18일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충북대병원에 입원했다.

천안시 보건당국은 현재 224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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