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구 성거읍 40대, 강북#139의 접촉자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2번째 발생했다.

17일 천안시에 따르면 강북#139의 접촉자로 분류된 천안 222번 확진자는 서북구 성거읍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1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 입원했다.

천안시 보건당국은 222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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