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해미읍에서 코로나19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4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11일 예산군 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에 따르면 예산군 3번 확진자는 해미 ‘산수파김치장어집’을 방문해 지인 4명과 접촉했다.

시는 A씨의 자택 및 사무실에 대한 방역을 실시 중이며,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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