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판암동 거주 70대…누적 346명
대전에서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346번째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사는 70대로, 지난 12일부터 발열과 호흡곤란, 폐렴 등 증상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밀접 접촉자 등을 정밀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46명(해외입국자 27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서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346번째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사는 70대로, 지난 12일부터 발열과 호흡곤란, 폐렴 등 증상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밀접 접촉자 등을 정밀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46명(해외입국자 27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