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출신 위선희, 정의당 최연소 대전시당위원장 도전 
카이스트 출신 위선희, 정의당 최연소 대전시당위원장 도전 
  • 정인선 기자
  • 승인 2020.09.14 17: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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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활동 

정의당 대전시당 청년당원 위선희 씨.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최연소 청년 후보 위선희(30) 씨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위 후보는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 박사 수료를 마치고,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집행위원장과 정의당 과학기술위원회 준비위원 등 청년 당원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정의당 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등록한 시도당위원장 중 최연소 후보로 알려졌다.

위 후보는 14일 "진보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뤄낼 것"이라며 "편견 없는 소통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소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당의 다양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시당위원장이 된다면) 첨예한 이슈에 대해 당원들의 의견을 상시 경청하고,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가현 전 대전시당 대변인과 김미석 사회경제연구소 'the left' 대표도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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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2020-09-14 18:05:08
카이스트 출신 최연소 후보! 멋있어요><

최은서 2020-09-14 19:19:40
이런 똑똑한 청년 인재들로 세대 교체 해야한다
완전 응원함!!

홍라희 2020-09-14 20:38:41
이공계출신 여성의 정치라 더욱 기대됩니다. 이분을 본보기로 더많은 이과생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발전할수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