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읍 60대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1번째 발생했다.

11일 천안시에 따르면 211번 확진자는 아산시(감염경로 조사 중)49번의 접촉자로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는 60대다.

이날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천안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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