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유일 코로나19 청정지역 예산군도 뚫렸다
충청 유일 코로나19 청정지역 예산군도 뚫렸다
  • 안성원 기자
  • 승인 2020.09.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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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13번 확진자 접촉한 덕산면 50대 여성 10일 확진 판정

예산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충남 15개 시·군은 물론,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예산군에서 결국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예산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덕산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첫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홍성 1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홍성 13번 확진자는 지난 6일과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덕산면 소재 덕화온천장을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 "덕화온천장 여탕을 6일~8일 사이 방문했거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1번 확진자 이동 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거쳐 누리집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황선봉 예산군수는 이날 오전 9시 긴급 언론브리핑을 열고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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