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소속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회원들이 9일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이 어려운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20.09.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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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소속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회원들이 9일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이 어려운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