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대전 철도관사촌 존치 논란을 보며
[기고] 대전 철도관사촌 존치 논란을 보며
  • 조성남 전 중도일보 주필
  • 승인 2020.09.03 11:09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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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08 2020-09-08 19:22:27
재개발과 재건축의 대립, 다들 답을 알고 있지요.
하나. 보존 가치 있는 관사들을 철도공원으로 이전해 관사골목촌 주제공원으로 만들고, 소제동은 재개발하는 거죠. 두 주장을 절충하되, 주민의 권리인 주거권을 우선하는 겁니다.
둘. 도시재생으로 가면, 해당 지역의 주거기능을 포기하고 상업기능을 부각시키는 격이라 용도변경이 불가피 하므로, 상업지구로 종상향해서 일부 관사의 보존과 그 외 지역의 합리적 이용을 독려하는 거죠. 도시재생주의자들의 목표가 이거죠, 종상향.
셋. 대전시가 소제동을 매수해 공공개발로 가면 됩니다. 매수대상은 주민의 모든 부동산이고, 개발 주체는 대전도시공사이며, 개발방식은 문화주거복합지이죠. 주거지를 배경으로 문화예술, 제빵제과, 레지던스 등이 복합되는.
답을 찾기 바랍니다, 시장님.

조합원 2020-09-04 19:10:21
관사를 2개나3개를 살려서 보존한다고 합시다 그 주위는 쓰러져가는 것은 누가 관리하고 그많은 재원은 어디서 충당하나
재개발해서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서 잘살아아 봐야지
밤에느 쥐세끼들이 음식물 먹고싶다고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나, 고양이는 4마리씩 세끼를 낳아 끼고 집과 집사이를 넘나들지 않나 여기 댓글 다는분들 이동네 한번 와서 하루만 지내보시지요
우리의 심정을 알것 이다
하루빨리 노후주택이든 철도관사든 다 갈아 엎어서 아파트를 짓든 주택을 짓든 정리좀 하자구요

아파트투기싫어 2020-09-04 15:43:36
대전에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지구까지 이것 저것 다 합하면 100여곳이 넘는다. 재개발에는 늘 선수들이 낀다. 이곳도 몇채씩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끼여 있는 냄새가 나는데, 관리처분까지 가려면 아직 멀어서 아직은 아마추어 선수 같다. 재개발은 왜 시끄럽고 목숨까지 내걸고 싸울까. 그곳엔 돈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돈이 중하다지만 장소를 봐가며 해야지. 철도관사 누가 지었나요. 한국사람이 등짐지고 지었다. 일본놈들 고작 6년 살고 해방되서 75년 한국인이 살았다. 앞으로 쭈욱 우리가 살곳이다. 철도관사 운좋게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대전시민여러분 새로운 문화재 만들 재주 없으면 있는 것이라도 잘 지켜서 후손에게 물려 줍시다.

대전청년 2020-09-04 14:01:56
지금 아파트 재개발하자는 사람들이 진짜 부동산 투기꾼이다..
무조건 재개발하자는 사람중에서 진짜 소제동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소제동 사시는 분들 대부분 연로하신분들인데 언제 어떻게 기사를 검색해서 댓글까지 달수있는지 참궁금하네요.
그리고 개발하면서 관사보존도 함께 할수있잖아요?
그저 아파트 개발.개발.개발에만 혈안이 되서 보존가치를 무시하지 말자구요.
재개발 계획은 수정할 수 있지만 철도관사는 한번 무너지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살고있는사람 2020-09-04 07:22:34
재개발 빨리해야된다
현재살고있는 주민으로서 모두가 철거해서 살기좋은 동네나 아파트나 만들어줘야한다
다들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지꺼리는 잔소리지
한번와서 하루저녁을 지내보라고 해봐
다들 도망갈거지
낮에는 인적없는 한산한 동네
저녁이면 어둑껌검하고 귀신이 나올것같은 침침한동네
해가 떨어지면 쥐들이 여기저기 다니고 고양이가 도로 한복판에 배갈고 누어있고 고양이 울음소리
밤 한잠도 못자고 아침이면 일어나서 고양이가 바라보고있지
이런동네 철도관사 한두개를 살려 무엇을 한다고 그래 말하기좋은 사람들이 하는얘기지
철도관사를 살리자고 하면 진작에 해야지
재개발로 하기시작했으면 그렇게 진행하고 관사는 다른곳으로이전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