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호수공원 1블록 아파트 25일 오픈
도안 호수공원 1블록 아파트 25일 오픈
  • 박길수 기자
  • 승인 2020.09.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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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10월 7일 1순위 청약 접수
대전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 41만 5240명

도안 호수공원 1블록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건설 현장

지난 2018년 부동산 광풍을 몰고 왔던 대전 갑천친수구역(이하 도안 호수공원) 3블록에 이어 1블록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오는 25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분양에 들어간다.

도안 호수공원 1블록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공공시행자(대전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업체가 건축비를 들여 아파트 건설 및 분양을 담당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 건설 및 분양을 맡는다.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도안 호수공원 1블록 아파트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는 25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가기로 했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청약접수 10월 5일, 일반 1순위 청약접수 10월 7일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이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6만 4660㎡의 부지에 전용면적 59㎡ 236세대, 84㎡ 880세대 등 총 1116세대로 구성된다. 그러나 특별공급 950세대, 일반공급 166세대로 특별공급이 전체 세대수의 85%를 차지해 1순위 청약경쟁률이 대전 분양시장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7월 31일 기준 대전에 주소를 둔 청약통장 가입자 84만 4838명 가운데 1순위 가입자는 41만 524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018년 9월 분양한 ‘도안 갑천친수구역(호수공원) 3블록 트리풀시티’는 평균 청약경쟁률 361.65대 1을 기록해 2018년에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로 기록됐다.

특별공급은 사업 주체가 아파트 일반 공급에 앞서 사회적,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아파트를 별도의 비율로 특별히 공급하는 제도로  1세대 1주택을 기준으로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 가족,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관계 기관의 장이 정하는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특별 공급한다.

한편 공사는 현재 중소기업 근로자 중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특별공급 신청을 11일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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