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동 거주 50대…서울 방문 뒤 의심증상 발현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충남 아산시에서 29일 코로나19 40번 확진자(충남 323번)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풍기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25일 서울 방문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아산시와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