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삼성동 60대

자료사진.

대전에서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60대 남성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188번)는 동구 삼성동 거주자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전날 검사를 받고 무증상 상태에서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8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