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입국자 20대

천안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5번째 발생했다.

천안 115번째 확진자는 신부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달 31일 인도에서 입국한 뒤, 격리해제 전인 13일 동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통보를 받았다. 

접촉자인 동거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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