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청권 시‧도당대회, 수해복구로 ‘연기’
민주당 충청권 시‧도당대회, 수해복구로 ‘연기’
  • 류재민 기자
  • 승인 2020.08.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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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방송토론, 합동연설회 연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 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가 집중호우와 복구작업 등으로 잠정 연기됐다. 민주당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 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가 집중호우와 복구작업 등으로 잠정 연기됐다. 민주당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 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가 집중호우와 수해복구 작업으로 연기됐다.

10일 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에 따르면 오는 13일 당대표 후보 방송 토론회를 비롯해 14일 열릴 예정이던 시‧도당 정기 대의원 대회와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를 수해 복구 지원 등을 위해 연기했다.

당초 충남도당은 14일 오전 10시 천안 소노호텔&리조트, 세종은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전은 오후 4시 30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정기 대의원대회와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일과 9일로 예정했던 광주‧전남과 전북 합동연설회와 대의원 대회를 연기한 바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오후 일정 변경 보도자료를 통해 “수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비롯한 피해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시당은 또 “정부와 지자체의 복구 노력을 함께 할 것이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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