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는 31일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수해현장에서 침수된 가구나 집기들을 치우고 흙탕물 물로 씻는 등 수해입은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박길수
- 입력 2020.07.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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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는 31일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수해현장에서 침수된 가구나 집기들을 치우고 흙탕물 물로 씻는 등 수해입은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