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IoT 기술 활용 대기질 개선
당진시, IoT 기술 활용 대기질 개선
  • 최종암 기자
  • 승인 2020.07.30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좌측 김홍장시장, 우측 조극래 단장
사진좌측 김홍장시장, 우측 조극래 단장

당진시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김홍장 시장은 30일 시청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조극래 단장과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지원 및 시민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인체 건강영향 예방을 위한 공공기반 기술확보 ▲융합기술을 활용한 환경유해인자의 공간 빅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 ▲생활 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의 추진, 정보 공유 및 결과 활용 ▲환경보건 관련 직무역량 강화, 정책정보 제공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기오염물질 노출에 따른 환경보건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IoT, 빅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해 지역의 환경위해인자 노출 수준을 평가·계획·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된 시민들의 특성을 파악, 맞춤형 정책수립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김홍장 시장의 핵심공약을 이행하는데 한발 더 다가간다.

시가 올해 초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 시 목표한 ‘시민 실생활 공간 중심의 지역 및 계층별 맞춤형 저감 사업’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IoT 정보 기술과 융합된 당진시의 새로운 대기관리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없는 당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