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을운동 유성구지회(회장 임재병) 산하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21일 각동에 1명씩 결연되어 있는 11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삼복더위 건강하게 지내시도록 삼계탕과 밑반찬 3종(마늘쫑장아찌, 무장아찌, 감자채볶음)을 만들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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