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기 환경부차관이 8일 서산에 소재한 충청권대기환경연구소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해 여름철 오존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어 맹정호 서산시장과 함께 ‘미세먼지 정도관리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하고 서산시가 대기환경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세먼지 정도관리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되며 8월 준공된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