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애터미(주), ‘원산지 표시’ 사회적 홍보 MOU
농관원-애터미(주), ‘원산지 표시’ 사회적 홍보 MOU
  • 박성원 기자
  • 승인 2020.07.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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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주)와 농관원 충남지원 협약식

(좌)윤광일 충남지원장 (우)박한길 애터미 회장.
윤광일 충남지원장(좌측)과 박한길 애터미 회장(우측)이 원산지표시 공익광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이하 충남 농관원)이 애터미(주)(이하 애터미)와 공익광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통·판매되는 건강식품 등에 원산지표시 공익광고 문구를 기재해 유통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윤광일 충남지원장과 박한길 애터미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일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 에 따른 하위 법률들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농산가공품의 원산지 표시방법 변경에 따른 올바른 지도·홍보와 함께 새로운 포장재를 제작하는 시점에서 소비자 알권리 확보와 공익광고 사용 제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표시 관리 등 원산지표시의 사회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애터미에서 유통·판매되는 건강식품 등의 포장재에 ‘농식품 원산지표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라는 공익광고 문구를 우선 삽입해 유통하고, 이후 다른 농식품 제품에도 원산지표시 공익광고를 위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원산지 관련 규정과 표시방법 지도 및 컨설팅 ▲공익광고 사업에 참여하고 홍보문구 표시 유통 ▲철저한 품질·표시 관리를 통한 제품의 신뢰성 증진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원산지표시 정착에 상호 협력 등 이다.

윤광일 충남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원산지표시를 위반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는 건강식품 우수기업를 선발해 공익광고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공익광고 제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관리 지원과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 스스로 원산지 표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생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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