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새마을지도자진잠동협의회(회장 박경배) 새마을지도자들이 22일 새벽 7시부터 세동 23-5번지에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추진한 감자나눔 활동을 펼쳤다.

진잠동협의회는 세동에 위치한 휴경지를 선정, 이날 감자 200박스를 수확해 진잠동 소재 사랑의집 양노원, 쉼터공동체, 차상위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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