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16일 관평동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16일 관평동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16일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 유성구 관평동 지역 농가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원자력연구원 사회공헌활동 조직인 녹색원자력봉사단을 중심으로 40여명의 직원들이 나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인근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산품 판매를 돕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관평동 지역 농가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관평동 지역 농가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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