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12일 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 활동으로 11개 각동 부녀회장이 결연되어 있는 홀몸어르신 11세대에게 전달한 밑반찬(열무김치)을 직접 만들어 정부재난지원금 기부 물품(조미김, 농산물(5종)꾸러미)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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