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9일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원하고 가벼운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는 고품질의 리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3층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대표 PB브랜드인 ‘유닛(UNIT)’ 매장에서 11일까지 리넨 니트, 티셔츠, 가디건, 원피스 등 50여 종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리넨 100% 반팔 티셔츠를 2만 9000원에 판매하고, 리넨 코튼블렌드 셔츠와 골지가디건을 각 5만 5300원 특가에 판매한다.

또 리넨 블렌드니트와 블렌드원피스를 각각 6만 2300원과 8만 33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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