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대전고속도, 국토균형발전 촉매”
김동일 “보령-대전고속도, 국토균형발전 촉매”
  • 황재돈 기자
  • 승인 2020.06.03 13:4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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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방문, 사업 추진 당위성 역설
“해양머드·치유·레저 전 국민에 선물”

김동일 보령시장(오른쪽)이 3일 강현수 국토연구원장(가운데)에게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오른쪽)이 3일 강현수 국토연구원장(가운데)에게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국토연구원을 찾아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3일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국토 균형발전 촉매제 역할은 물론 중부권 500만 국민들에게 대천해수욕장을 선물할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김 시장은 “인류가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동서지역을 잇는 실크로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물류비와 운송비의 현저한 감소로 기업의 지방 이전 가속화와 인구분산 효과가 기대되고 접근성 향상에 따른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도 활기를 뛸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내년 연말 국도 77호 보령-태안 도로가 완공되면 원산도를 중심으로 해양관광산업은 이전과 확연이 다른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며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를 전 국민에게 선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는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10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협력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고속도로는 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km, 4차로로 조성, 3조1530억 원이 소요되는 대단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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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시민 2020-06-04 18:42:47
대전 진짜 정신차려야..

대전 세종 발전위원회... 세종시로 이사간 사람들이 위원회에 많다던데 대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진짜멍청도 대전.. 광주는 저심도 지하철 공사비 2조인데/////

광주보다 인구 더많은 대전---트램 2호선 8천억도 정부허락 못받아..

대전 공무원님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대전의힘 2020-06-04 18:48:37
대전 시장님과 서구을 의원님 서구청장님..

둔산 센트럴파크 2000억 공약.. 돈몇푼들여 흉내만 내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진짜 느려터진 대전 행정 트램도 센트럴파크도 빨리 시작좀 했으면 좋겠네요

금복주 2020-06-04 09:47:11
국토의 중부권인 충청과 대전 강원권을 잇는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대전에서 서행안 동해안으로 아주 짧은거리 임에도 시간상으로는 두시간 세시간이상이 걸린다는것은 미래의 국토개발에 해결과제이다.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고속도로만 3개, 국도를 포함하면 6개축이 있고 남해안의 동서축이 77번국도를 포함하면 4개가 건설중이다. 그러나 중부권은 꼬불꼬불 6시간 이상걸리는 국도 1개축? 이것이 보령 대전 동해안으로 고속도로가 조기에 건설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관계당국에서의 노력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