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선정 명품관광지 ‘단골’ 된 예당호
정부 선정 명품관광지 ‘단골’ 된 예당호
  • 안성원 기자
  • 승인 2020.06.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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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관광 100선 이어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여름시즌 숨은 관광지 6선’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여름시즌 숨은광관지 추천 6선'에 선정된 예산군 예당호관광지 느린호수길 모습.  

충남 예산군의 예당호 관광지가 국내 내로라하는 명품관광지 명단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고 있다.

3일 예산군은 예당호 야간음악분수와 느린호수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여름시즌 숨은관광지 추천’ 6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추천받은 올 여름 시즌 '거리 두고 떠나기 좋은 숨은 관광지' 855곳 중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6곳을 엄선했다.

또 지난 5월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안건으로 다뤄진 'K방역'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여행 확산과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여름시즌 거리두고 떠나기 좋은 전국 숨은관광지'를 최종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숨은 관광지’는 신규개방 관광지로 ▲충남 예산군 예당호 야간음악분수 및 느린호수길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강원 속초시 상도문돌담마을 ▲전북 순창군 채계산출렁다리 및 강천산 단월야행 ▲경남 남해군 보물섬전망대 및 스카이워크 등 5곳이 선정됐고, 한정개방 관광지로 ▲강원 태백시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 1곳 등 모두 6곳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예당호 출렁다리가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도 선정되면서 군은 예당관광지가 명실상부한 국내 명품 관광지로서 잠재력과 매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전국적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예산군이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노력과 이곳을 아끼며 다녀간 관광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관광지와 함께 가보면 좋을 주변 여행지와 추천 코스, 숙박, 맛집, 이동경로 등 상세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및 스마트폰 앱 ‘now추천’ 메뉴 내 ‘숨은관광지’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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