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한 뼘 미술관 ‘6월 전시’ 개최
천안문화재단, 한 뼘 미술관 ‘6월 전시’ 개최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0.06.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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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대관전시 진행

양정자 화가의 '고택의 봄'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한 뼘 미술관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삼거리 갤러리에서 다채로운 6월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의 첫 전시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도자기 소성방법 중 하나인 ‘라쿠’작품을 전시한 충남라쿠연구회의 ‘머금다’전이다.

16일부터 19일까지는 천안 12경을 비롯한 풍경을 화폭에 담아 어반스케치로 표현한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의 ‘천안사랑 어반스케치’전이 열린다. 

이어 23일부터는 천안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 흔적들을 작품으로 표현한 (사)한국예총 천안지부의 ‘역사의 숨결’전이 선보이게 된다.

한 뼘 미술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착용 및 발열체크를 통한 출입관리, 거리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오프닝 행사 금지 등을 지켜가며 제한적인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한 뼘 미술관 공간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관전시운영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9건의 대관전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대관신청은 2개소(작은갤러리, 삼거리갤러리)를 대상으로 6월 중에 공고될 예정이다.

삼거리갤러리는 차량등록사업소 3층에 위치하고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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