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108번 동선 공개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108번 동선 공개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0.05.27 17:0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108번의 이동경로를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했다.

108번 확진자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63세 여성으로 지난 25일 기침과 목간질거림 증상으로 26일 단국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8번 가족 3명도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공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안내(2판, 2020.4.12.기준)’ 에 따라 방문지 공간내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어 상호명은 미공개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해당되는 모든 밀접접촉자가 파악되어 자가격리해 관리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천안 108확진자 상세 이동경로

5.23.(토) 12:09~13:20 음식점(직산)/도보 / 마스크착용○ ⇒ 접촉자 6명
5.23.(토) 13:30~15:30 상점(직산)/도보 / 마스크착용○ ⇒ 접촉자 5명
5.23.(토) 16:00~ 자택/도보 / 마스크착용○ ⇒ 접촉자 3명(가족)
5.24.(일) 자택
5.25.(월)10:46~11:43 의원(직산)/ 도보 / 마스크착용○ ⇒ 접촉자 1명
5.25.(월) 12:00~ 자택 /도보 / 마스크착용○ ⇒ 접촉자 1명(방문자)
5.26.(화) 09:30~10:30 단국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 자차 / 마스크착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진성 2020-05-29 06:48:00
아니 왜 음식점 이름은 말하지 않는거죠?
모르고 가서 걸리면 제잘못인가요? 먹고살자고 밥먹고 일하는데 음식점 들어가서 마스크 쓰고 밥먹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