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랜드마크 신청사 건립된다
서산시 랜드마크 신청사 건립된다
  • 최종암 기자
  • 승인 2020.05.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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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사입지 선정위원회 출범

서산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 신청사가 건립될 전망이다.

시는 21일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청사입지 선정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시민여론수렴 과정을 밟아 나가기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김기찬 한서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3명, 시의회 2명, 건축, 도시계획, 문화재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언론인, 시 기관·단체장 등 24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지난 2018년 진행한 서산시 청사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신청사 입지 예비 후보지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하게 된다.

후보지 선정을 위해 우선 예비후보지에 대한 입지분석을 실시, 후보지를 선별한다. 이후 후보지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외부전문가 평가 결과, 시민참여단 운영·투표 결과, 열린 토론회 시민 의견수렴, 위원회 투표 결과 등을 통하여 최종입지를 결정하게 된다.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위원회 운영에 관련된 사항과 예비후보지 선정방법, 홍보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입지선정 과정에 어떠한 개입도 없이 위원회가 투명하게 선정하여 시민들이 적극 신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만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힘으로 더 성숙하고 더 민주적인 결정을 내려주실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기찬 위원장은 “청사 입지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해 결과에 대해서 시민들께 믿음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이번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과정이 연내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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