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강소기업’ 2차 공고
대전·세종중기청, ‘강소기업’ 2차 공고
  • 박성원 기자
  • 승인 2020.05.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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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5개사 선정에 이어 45개사 추가 선정 계획
6월 1일~11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총 3단계 평가 후 선정
대전지역 22일 한밭대에서 소부장 강소기업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전·세종중기청)이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화를 달성하고 미래신산업을 창출할 강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2차 공고를 진행한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벨류체인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말 1차에 55개사를 강소기업으로 선정한데 이어 이번 공고를 통해 45개사를 추가 선정*하여 강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중소기업을 엄격하게 선정하며, 45개사에 미달할 경우 차년도 선정.

강소기업으로 신청하기 위한 자격요건으로는 총 매출액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며, R&D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신청기업은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기술의 중요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전략서를 통해 제시한 ▲기술혁신 목표와 이행계획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등과 ▲기술역량 ▲미래 성장역량 등 기업역량에 대한 부분도 평가하게 된다.

평가 시, AI를 활용한 기술평가 시스템인 KIBOT과 KPAS를 적용해 신청기업들의 역량을 스마트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 KPAS(Kibo Patent Appraisal System) : AI를적용해 특허기술의 재산적 가치를 평가하고 자동으로 등급화, 금액화하는 스마트 기술평가시스템.

선정평가는 서면·심층·최종평가 등 총 3단계로 구성되며 각 평가단계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공정성을 높인다.

특히, 최종평가에는 1차 선정 당시 강소기업 선정에 국민의 눈높이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국민평가단이 다시 한 번 참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강소기업에는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30개 사업과 연계해 최대 182억 원을 지원하며, 추가적인 우대방안과 전용사업 등을 마련해 더욱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충분히 예방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사업설명회가 22일 오후 2시 한밭대학교에서 개최한다.

 * 사업설명회 참석자는 마스크 착용 필수이며, 손소독제 및 1회용 마스크 현장 비치 예정.
 * 설명회 장소 : 한밭대학교 S5동 206호.

이번 사업설명회는 신청 절차부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 작성방법 등 강소기업 선정에 대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며, 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cyber.kibo.or.kr)을 통해 사업 소개영상 제공 및 신청기간 중 실시간 질의 응답을 진행하여 사업을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세종중기청 유환철 청장은 “소재·부품·장비 핵심기술의 자립과 기술혁신을 통한 전문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대전세종지역의 역량있는 중소기업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은 6월 1일~11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펑가를 거쳐 7월 중 강소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1357)와 기술보증기금 콜센터(1544-112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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