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농촌일손 도우며 코로나19 함께 극복”
철도공단 “농촌일손 도우며 코로나19 함께 극복”
  • 박성원 기자
  • 승인 2020.05.21 16:2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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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모치마을 농촌사랑 봉사활동 실천

철도공단이 21일 금강모치마을에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철도공단이 21일 금강모치마을에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에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1일 공단 봉사단 35명은 블루베리 열매 보호를 위한 새망치기, 잡초제거 및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는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8년 5월 영동군 금강모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농촌 일손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및 임직원 가족의 농촌 문화체험 등 농촌사랑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 금강모치마을 한영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농번기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었으나, 꼭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준 공단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여철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부족이 심각한 지금,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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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s 2020-05-21 22:03:24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일손을 돕기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기쁜소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농촌일손을 도우며 함께 코로나19도
극복하였으며 좋겠습니다.

홍기원 2020-05-21 21:40:3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니 기쁘다. 하나의 회사가 하나의 농촌을 돕는다면 대한민국이 상생하여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농촌사랑을 시런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