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행복청 차장에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
신임 행복청 차장에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5.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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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출신, 행정고시 35회 공직 입문

행복청 신임 김용석 차장.
행복청 신임 김용석 차장.

김용석(54) 전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신임 차장에 임명됐다.

신임 김용석 차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의정부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 크랜필드대에서 교통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김 차장은 그간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자동차관리관, 자동차 안전 및 서비스기획단 단장, 교통정책조정과장,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대사관 참사관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행복청에서는 기반시설국장으로도 근무했다.

지난해 8월부터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직을 맡으면서 교통서비스 및 안전예방 도로인프라 구축, 기존 도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등 사람과 환경 우선 도로문화를 확산·정착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대사관 참사관 재직 시에는 ‘카스피해 자원부국 아제르바이잔’을 발간하고, 다수의 사업 계약을 성사시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했다.

김 차장은 “그간의 국토교통 업무경험과 행복청 근무경력을 토대로 지역과의 상생발전, 도시발전 기반시설의 확충 등 2단계 도시건설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행복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여 세계속의 스마트한 미래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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