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진동에에 위치한 팀 타이어뱅크 홈구장인 나사볼링장에서 친선 경기 전 선수단은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팀 타이어뱅크 여자프로볼링팀이 12일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 참여 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코로나19 극복과 의료진을 응원함과 동시에 볼링을 비롯한 스포츠 경기의 빠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친선경기 방송은 오는 22일부터 7회에 걸쳐 유튜브 볼링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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