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가정생활 매장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한 냉방가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우수한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으뜸효율가전 환급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시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제품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쿠쿠, 쿠첸 등이 참여하며,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중 에어컨을 비롯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냉온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청소기, 전기밥솥, 세탁기 등이 해당 된다.

해당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사은행사가 진행돼 20·40·60·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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