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2탄(심심한 날에 심플하게 해보자)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 및 가족이 각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심심해-심심한 날에 심플하게 해보자)을 지원·운영하고 있다.

심심해 1탄 집콕 천연비누에 이어 2탄 ‘부모님 사랑합니다’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에게 감사드릴 수 있도록 카네이션 꽃 만들 재료와 사랑의 카드로 구성된 키트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 후 직접 문화의집에서 키트를 수령(선착순) 받아 청소년들의 각 가정에서는 이뤄고 있으며, 활동 후 우수작품을 선정해 키프티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