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신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손정옥) 회원들이 27일 열무얼갈이김치, 무짱아찌, 새우젓무침 등 3가지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활동이 힘든 홀로어르신 등 소외계층 50세대에게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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