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16~17일 오이소박이김치, 돼지고기와 메추리알이 들어간 장조림, 무말랭이 무침, 직접 담근 고추장 4종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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