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생활무용협회 우상형 회장 등이 체육회를 방문해 소독제를 전달했다.
대전시생활무용협회 우상형 회장 등이 체육회를 방문해 소독제를 전달했다.

대전시체육회는 우상형 대전광역시생활무용협회 신임 회장이 협회 이사와 5개구 생활무용협회 회장들과 함께 체육회를 방문해 코로나 19 감염예방 차원에서 손소독제 150병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문고와 원광대 치과대학 대학원을 마치고 대전워싱턴치과 원장을 맡고 있는 우 회장은 지난 3월 22일 단독으로 출마해 대전광역시생활무용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우 회장은 대전체육회 전종대 사무처장을 만나 “체육단체 회장으로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소통하며 5개구와 합심해 대전생활무용협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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