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10일 부모님과 함께 중리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박영순 후보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대덕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서도 대덕구민 모두가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