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코로나19 재확진...‘충남 첫 사례’
천안서 코로나19 재확진...‘충남 첫 사례’
  • 황재돈 기자
  • 승인 2020.04.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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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지난 26일 퇴원했지만 4일 또 양성판정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지역에서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처음이다.  

충남도는 6일 50대 남성 A씨(#천안 72번)가 퇴원 후 다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같은 달 26일 퇴원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4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은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나와야한다. 

도 관계자는 “재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며 “모든 완치자에 대해 추가적인 모니터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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