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부부 손 잡은 공주시, 연중 지원
난임부부 손 잡은 공주시, 연중 지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4.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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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인공)수정 최대 110만 원 지원
건강 개선 위한 한방치료비 지원도

28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시청 집현실에서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총력 대응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김정섭 공주시장.

공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체외수정이나 인공수정을 희망하는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을 요한다’는 의사의 ‘난임진단서’를 제출할 경우 최대 7회, 11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다. 시술 종류와 횟수, 여성 나이 등을 고려해 시술 금액은 차등 지원한다.

동시에 난임부부 건강 개선을 위한 한방치료비 지원도 시행된다. 공주시 내 거주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간단한 기초검사를 받고, 3개월 간 시 지정 한의원에서 체질 및 건강 상태에 따라 한약 복용, 침, 뜸 등 맞춤형 한방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과 모자보건팀(041-840-8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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